LA 한국문화원에서 한국문화가 있는 날로 미주 교사 강좌를 6월 21~24일 동안 했습니다. 더운 날이라 차가운 연꽃차로 시음하는 다찬회를 하고 다례 시연을 했습니다. 다식 만들기에서는 곳감과 호두말이 대신 말린 무화과와 피켄으로 마지막으로 한복 입어보기 체험과 혼례상 차림을 미주 선생님들과 함께 했습니다. 한국문화 체험을 통해서 배우고 익히고 돌아가서 각미주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과정으로 즐겁고 감사하며 긍지와 가슴 뿌뜻함에 명원문화재단의 배움의 터전을 늘 실천하고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이사장님! 언제나 건강하세요. 인사와 뵙지 못한지 오래된듯해요. 곧 뵙고 싶네요... 감사드립니다._()_ 이영미두손모아_(())_
한국일보 기사 첨부합니다.
LA 한국문화원에서 한국문화가 있는 날로 미주 교사 강좌를 6월 21~24일 동안 했습니다. 더운 날이라 차가운 연꽃차로 시음하는 다찬회를 하고 다례 시연을 했습니다. 다식 만들기에서는 곳감과 호두말이 대신 말린 무화과와 피켄으로 마지막으로 한복 입어보기 체험과 혼례상 차림을 미주 선생님들과 함께 했습니다. 한국문화 체험을 통해서 배우고 익히고 돌아가서 각미주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과정으로 즐겁고 감사하며 긍지와 가슴 뿌뜻함에 명원문화재단의 배움의 터전을 늘 실천하고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이사장님! 언제나 건강하세요. 인사와 뵙지 못한지 오래된듯해요. 곧 뵙고 싶네요... 감사드립니다._()_ 이영미두손모아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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