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임인년 새해 인사드립니다.

Youngmi Yi
2022-01-04
조회수 43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사장님!

(큰 절올립니다)

생활의 리듬이 모두  달라져서 어떻게 적응을 해야 생활이 편안함으로 일상이  가능한지 어수선하게 한 해를 보냈네요.

인사도 못 여쭙고 가서 뵙지도 못하고  새해를 맞이 하다 보니 새해에는  꼭 가서 뵙기를 기원합니다.

여기 LA 에서도 작게 크게 이어지는 행사로 분주 했습니다.   코비드로 인한  많은 대중은  모이지 못했으나  일년이 금방 지났습니다.

지난 11월 22일은  한국의 김치의 날이 라 하여 LA 총영사 관저에서  한국귀빈들과 이곳 언론사와  귀빈들을 초청하여 김치버무림행사를 하며 

리셉션에서는 우리의 전통차와 다식으로 하여 많은 찬사를 받았습니다. 밤새도록 만든 다식이 주류 인사들의 눈길과 차와 함께 우리의 문화를 선 보엿습니다.  김치 디스플래이도  궁중의상과 놋그릇에 김치 종류를 담아 전시하여  주류 사회 기자분들의   사진 모델들이 되었습니다. 

작게는 개인으로 소그룹으로  수업을 계속하고 있어서 명원문화생들이 많아 져서 든든합니다. 

모든 상황이  정상화되면   이곳에 있는  명원문화생들 모두 이사장님이하  명원선생님들 뵙고  선보이고 배움을 더하고 와야 하는데... 그날이 오기를 기대하며 오늘도 아침 수업이 있어서 준비합니다.  그리고  1월29일 화랑청소년팀의 일년 행사인 성년식을 준비 중이긴 한데,  오미크론 때문에 걱정이 됩니다.

확정했으나 시의 정책이  변경되면 그 법을 따라야 해서요.  

건강하신 새해 되시고 희망찬 2022년이 되세요!    곧 뵙기를 기원합니다.  

LA  에서 이영미 두손모아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