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기름유출사고 돕기를 위한 다찬회 열어

관리자
202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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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원문화재단(이사장 김의정)은 지난해 12 28일부터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다인(茶人)과 함께하는 태안어민돕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1개월간 진행된 이 행사는 국립박물관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명원 차와 다식을 대접하는 등 다찬회 형식으로 진행했습니다이를 통해 모금된 성금 280만원은 지난 1 30일 사회복지모금재단을 통해 전달되었습니다.

  전국의 명원지부가 참여하고 순번을 정해 차린 국립중앙박물관 다찬회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각 지방의 특색 있는 다식과 공예꽃꽂이 등을 정성스럽게 준비하는 등 방문객들에게 진정한 다인의 자세를 보여준 계기가 되었습니다아울러 한국 다도의 선구자 명원 김미희 선생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행사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