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드립니다.

관리자
2020-04-04
조회수 799

   한국 다도 종가의 기품으로 새해인사를 드립니다.

 

   무자년 새해를 맞이하여 한국다도의 선구자 명원 김미희 선생님의 유지를 받들고, 명원문화재단 가족

여러분들에게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올해에도 명원문화재단은 전국 방방곡곡과 해외에 설립되어 있는 명원 지부와 함께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한국의

차 문화 진흥과 전통 예절을 널리 알리고 우리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데 매진하겠습니다.

 

  명원문화재단은 지난 2007년 한해 동안에 걸쳐 서울시 인재개발교육원과 공동으로 생활다례 교육을 실시 하였습니다. 이 생활다례에 참가했던 참가자 들이 우리 차문화를 비롯하여 다례 전통예절에 관한 교육을 받고난 후, 제출한 설문내용을 아래와 같이 소개합니다.

 

  우리의 차 문화를 접하며 참가자들이 쓴 글 하나하나가 여러분들의 노력과 정성이 담겨 있으며, 또한 교육을 통해 얻은 보람을 글로써 적었기에, 명원문화재단은 그동안 서울시 인재개발교육원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우리가 더 많이 노력하여야 할 과제와 더불어 새해의 희망과 새로운 힘을 갖게 하였습니다.

 

* 서울시 인재개발교육원에서 생활다례 교육을 받은 참가자들의 설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평소 다도에 대해 배우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배울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는 차를 마실 때 올바른 방법으로 제대로 예를 갖춰 마실수 있게 되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수업시간에 마신 차와 떡도 너무 맛이 있어서 아주 유익한 시간이 었습니다. "

 

" 우리문화인 차문화, 차 예절에 대해 배워 우리 전통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습니다."

 

" 우리 전통문화 중 평소 알고 싶었던 차를 제대로 마시는 법을 배우게 돼서 매우 기쁘다. 차를 준비하고 마시면서

마음의 여유와 담소를 나누는 기회를 가질수 있어서 좋았다. "

 

" 우리 문화와 관련된 단순한 이론 강의 일거라 생각했는데, 평소에 접할 수 없었던 다도에 대한 실기수업이어서 매우 신선했습니다. 딱딱한 사회과학강의보다 훨씬 유용한 수업이었던 것 같습니다. "

 

" 차 예절을 실습을 통해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강사님의 자세한 설명은 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

 

" 다도에 관한 교육을 받아 본 것은 이번의 처음이라 매우 신선한 느낌이 들었고 재미가 있었습니다. 전통적인 다도 문화에 대해 짧은 시간이었지만 좋은 경험이 되었고 앞으로도 다시 한번 경험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 학교생활과 수험기간 동안 주로 커피를 마셨는데, 그 이유는 구하기 쉽고 자극적인 맛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 차를 어떻게 접해야 할지 몰랐다. 이번 시간을 통해 우리 차와 다례를 익혀 교양인과 건강인 다운 생활을 해야 겠다."

 

" 다례에 관해 배우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평소에 느낄 수 없는 차와 휴식, 예절을 지키며 보낼수 있는 시간이었고, 앞으로 기회가 주어진다면 삶에서 여유를 갖고 적용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 독특한 체험이었다. 한국의 차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동양적차의 철학을 경험해 볼 수 있었다."

 

" 우리 차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쉽게 마실수 있는 인스턴트 차에 늘 익숙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깊고 정갈한 맛에 매료되었다. 꼭 한번 집에서도 손님을 초대해 차를 나누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 우리 차 문화에 대해서 알 수 있어서 좋은 체험이었다. 우리의 좋은 차 문화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 어렵게만 느꼈던 절하는 법과 다도에 대해 배울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 명절 때마다 절을 어떻게 하는지 몰라 어설프기만 했었는데, 큰절과 평절에 대해 자세히 제대로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차 예절에 대해 배울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은데 아주 좋은 기회였다."

 

" 차에 대한 우리문화를 인식하게 된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여유 있는 생활에 한 부분이 될것 같습니다."

 

(재)명원문화재단 홈페이지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