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원차문화대상 공로상에 김경오씨
| 기사입력 2011-11-24 14:41
(서울=연합뉴스) 박인영 기자
재단법인 명원문화재단은 제16회 국제 명원 차(茶)문화대상 공로상 수상자로 극동지역여성항공연맹 김경오 총재, 학술상 수상자로 월간다도 발행인 강법선 대표를 각각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또 교육상은 명원문화재단 이향자 대구4지부장에게 돌아갔다.
명원문화재단은 쌍용그룹 창업주인 고(故) 김성곤(1913-1975) 회장의 부인으로 한국 전통 다도(茶道) 보급운동을 펼쳐온 명원(茗園) 김미희(1920-1981) 여사의 뜻을 잇기 위해 1995년 설립됐다.
시상식은 오는 25일 오후 5시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명원차문화대상 공로상에 김경오씨
| 기사입력 2011-11-24 14:41
(서울=연합뉴스) 박인영 기자
재단법인 명원문화재단은 제16회 국제 명원 차(茶)문화대상 공로상 수상자로 극동지역여성항공연맹 김경오 총재, 학술상 수상자로 월간다도 발행인 강법선 대표를 각각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또 교육상은 명원문화재단 이향자 대구4지부장에게 돌아갔다.
명원문화재단은 쌍용그룹 창업주인 고(故) 김성곤(1913-1975) 회장의 부인으로 한국 전통 다도(茶道) 보급운동을 펼쳐온 명원(茗園) 김미희(1920-1981) 여사의 뜻을 잇기 위해 1995년 설립됐다.
시상식은 오는 25일 오후 5시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