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다도 유심히 지켜보는 교황청 추기경

관리자
202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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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로 국립민속박물관을 방문한 장 루이 피에르 토랑 교황청 추기경과 피에르 루이 첼라타 대주교가 전통다도 시연을  선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