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법과 문화의 집합체 - 궁중다례

조선왕조의 궁중다례는 공식적인 왕실의례로 행해졌기 때문에 국가의 공식 기록에 관련 내용이 풍부하게 전해지고 있다. 『조선왕조실록』외에도 『국조오례의』, 『승정원일기』, 각종 의궤, 영접도감, 각사등록 등 수많은 공식기록에 궁중다례의 내용과 형식이 구체적으로 수록되어 있다.


조선시대의 궁중다례는 국빈 접견, 궁중 연향, 궁중 제향 등에서 공식적으로 시행된 왕실의례로, 엄격한 정형미를 갖춘 궁중의 최고급 문화였다. 궁중다례는 중국의 사신과 같은 칙사나 종친 등 손님을 대상으로 하는 접빈다례, 명절이나 국왕 또는 대비의 회갑 등 왕실의 경사에서 진다의식을 포함한 진연다례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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